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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내가 망가졌으니 주위에 피해줘도 된다는 생각

by 구름24 2023. 11. 11.

견해

자신이 망가졌다 해서 주위에 피해를 주는 행위는

대체로 이성을 잃었을 때,

공감 혹은 관심을 기반으로 한

표현이다.

 

사람은 마음에 품은 것이 있음

그에 따라 표현하고 싶은 욕구 또한 생긴다.

다만 위와 같은 것은 잘못된 표현에 가깝다.

결국 자신이 부정적인 상황으로 다시 잡아당기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상황이 반복되면 그릇된 것을 진리로 삼을 가능성이 크다.

 

부정적인 상황에 부닥쳤을 때,

이성적인 생각이

가능해질 때까지 잠시 기다리는 것이 먼저다.

 

자기 자신을 부정하거나 소홀히 여기는 것은 어떤 이유로든 바람직하지 않다.

스스로를 부정해봤자 변함없는 내일만 생길 뿐이다.

 

부서졌단 생각에 빠졌을 때 

오히려 악착같이 생각을 바꾸려 건설적인 행동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사람은 생각에 지배당하기도 하지만 행동에 의해 그러한 생각에서 벗어나기도 한다.

스스로에게 생산적인 습관을 들여놓으면 생각 또한 그것에 맞게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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